500년의 질서를 잇다
토끼월드의 18품계는 토끼들만의 세계에서 지배계급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신분질서가 아닙니다. 오래전 ‘조선’이라 불리던 동방예의제국에서 500년 동안 이어온 유서 깊은 질서를 계승한 것입니다.
나와 가족, 공동체의 이름으로
이 질서는 단순한 서열을 넘어 의식을 고양시키는 명예로 작용해 왔습니다. 따라서 토끼세상의 높은 품계에 오른 토끼들은 자신의 품계를 자신과 가족, 나아가 공동체의 명예로 여겨야 합니다.
높은 품계에는 깊은 책임이
품계가 높을수록 책임도 깊어집니다. 토끼들은 항상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며, 세계의 발전에 기여할 의무를 가집니다. 지식은 뽐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를 돕기 위해, 명예는 독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함께 빛나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